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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사진 10장 · (주)연우솔루션 시공·작성 · 브로슈어 PDF ↗

주일 2부 예배, 찬양 세 번째 곡. 맨 뒷줄 장의자에 앉은 권사님이 안경을 벗었다가 다시 쓴다. 강단 뒤 프로젝터 스크린의 가사 둘째 줄이 오전 햇빛에 묻혀 흐릿하다.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대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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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분야
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적용 디스플레이
실내 LED 전광판 · DID·사이니지 모니터 · 빔프로젝터
구성 요소
CMS·스케줄 송출 · 콘텐츠 제작 · 3D 모델링·설계 · 화상회의 연동 · LED 컨트롤러·송신카드 · 수신카드 · 구조물·브라켓 보강 · 전원·배선·배관
진행 단계
현장 실측 → 구성 제안·설계 → 설치·시공 → 시운전·인수 교육 → 운영·유지보수
작성
2026-09-15 · (주)연우솔루션 현장 기록
SPEC화면 규격 도식 본문 수치 기반 · 면적·대각·배열은 자동 산출
W 4,800 mmH 2,720 mm
면적
13.06 ㎡
대각
약 217인치
화면비
1.76 : 1
모듈 배열(가정)
15×17 · 320×160
픽셀 피치
P1.9 mm
최소 시청거리
≈1.9 m (경험칙)
해상도
1,920 × 1,088 px
98인치
SYSTEM시스템 구성도 본문에 언급된 구성 요소
PROCESS프로젝트 진행 단계 본문에 언급된 단계 강조
  1. 1현장 실측
  2. 2구성 제안·설계
  3. 3제작·발주
  4. 4설치·시공
  5. 5시운전·인수 교육
  6. 6운영·유지보수

핵심 수치

2.5m

P2.5는 2.5m, P3.9는 3.9m.

4m

첫 줄이 화면에서 4m 떨어져 있다면 P2.5로 충분하다.

1.5m

찬양팀이 화면 1.5m 앞에 서는 구조일 때 비로소 P1.9를 꺼낸다.

320mm

실내 LED 모듈은 가로 320mm, 세로 160mm 한 장이 흔한 기본 단위다.

128개

P2.5 모듈 한 장에는 가로 128개, 세로 64개의 점이 들어간다.

500mm

같은 벽을 P3.9 캐비닛(500×500mm) 가로 10장, 세로 6장으로 채우면 5m × 3m, 점은 1280 × 768개다.

주일 2부 예배, 찬양 세 번째 곡.

맨 뒷줄 장의자에 앉은 권사님이 안경을 벗었다가 다시 쓴다.

강단 뒤 프로젝터 스크린의 가사 둘째 줄이 오전 햇빛에 묻혀 흐릿하다.

LED 스크린으로 바꾸자는 이야기가 나오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단어가 픽셀피치다.

P1.9, P2.5, P3.9.

숫자 하나로 같은 면적에 들어가는 점의 수가 네 배까지 벌어진다.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

픽셀피치는 가장 가까운 자리와 가장 먼 자리에서 두 번 잰다

픽셀피치는 LED 점과 점 사이의 간격이다.

P2.5라면 2.5mm마다 빛나는 점이 하나씩 박혀 있다.

현장 계산은 단순하다.

피치 숫자를 미터로 읽으면, 대략 그 거리부터 점이 알갱이로 보이지 않는다.

P2.5는 2.5m, P3.9는 3.9m.

오래 편하게 보는 거리는 그 두세 배로 잡는다.

그래서 예배당에서는 두 자리를 잰다.

강단 앞 첫 줄, 그리고 발코니 맨 뒷줄이다.

첫 줄이 화면에서 4m 떨어져 있다면 P2.5로 충분하다.

찬양팀이 화면 1.5m 앞에 서는 구조일 때 비로소 P1.9를 꺼낸다.

맨 뒷줄이 22m라면 피치보다 글자 크기가 먼저다.

3m마다 글자 높이 2.5cm를 기준으로 두면,

그 자리에서는 한 글자가 18cm는 되어야 가사가 읽힌다.

“작은 피치가 아니라, 우리 예배당 거리에 맞는 피치가 좋은 화면이다.”

P2.5에서 P1.9로 내려가면 같은 면적의 점 수는 약 1.7배가 된다.

모듈 값도, 컨트롤러 포트 수도 그만큼 따라 오른다.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2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3

2. 화면 크기는 모듈 한 장 단위로 끊어서 정한다

실내 LED 모듈은 가로 320mm, 세로 160mm 한 장이 흔한 기본 단위다.

화면 크기는 이 판을 몇 장 붙이느냐로 정해진다.

P2.5 모듈 한 장에는 가로 128개, 세로 64개의 점이 들어간다.

가로 15장, 세로 17장이면 4.8m × 2.72m, 점은 1920 × 1088개.

방송실에서 보내는 풀HD 영상과 거의 한 점씩 맞아떨어진다.

같은 벽을 P3.9 캐비닛(500×500mm) 가로 10장, 세로 6장으로 채우면 5m × 3m, 점은 1280 × 768개다.

가사는 읽힌다.

다만 성경 구절 네 줄에 자막까지 올리면 획이 뭉개진다.

화면 높이는 맨 뒷줄 거리의 6분의 1 안팎을 기준으로 본다.

22m 예배당이면 3m 전후다.

십자가 위치, 천장 보, 스피커 자리가 겹치면 한 줄을 빼거나 좌우 두 면으로 나눈다.

벽에 바짝 붙이는 구조라면 전면 정비형 모듈로 정한다.

뒤쪽에 사람이 들어갈 600mm 통로도 없이 후면 정비형을 걸면,

수신카드 한 장을 바꿀 때마다 화면을 뜯어내야 한다.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4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5

3. 회중석 조명을 낮추면, 화면 밝기도 함께 내려가야 한다

실내 LED 모듈의 최대 밝기는 보통 800~1,200니트다.

찬양 시간에 회중석 조명을 절반으로 낮추면 이 밝기에서는 눈부터 지친다.

그래서 예배 중에는 최대치의 20~30%, 250~350니트 안팎으로 운용한다.

까다로운 쪽은 밝기를 낮췄을 때다.

계조 표현이 약한 제품은 어두운 배경 영상에 계단 같은 줄이 생기고,

검은 바탕 위 흰 가사 가장자리가 붉게 뜬다.

계약 전에 샘플 모듈을 20% 밝기로 켜고 어두운 영상을 틀어 보는 이유다.

온라인 예배를 송출한다면 주사율도 확인한다.

1920Hz 제품을 카메라로 찍으면 화면 위로 가로 줄무늬가 흐른다.

3840Hz 이상 제품에 셔터 속도를 맞추면 대부분 사라진다.

전기는 따로 계산한다.

4.8m × 2.72m는 약 13㎡.

최대 소비전력을 ㎡당 600~700W로 잡으면 8~9kW이고, 평소 사용량은 그 3분의 1 수준이다.

분전반에 전용 차단기를 따로 두고, 순차 전원 장치로 한꺼번에 몰리는 돌입 전류를 나눈다.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6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7

4. 방송실에서 강단까지, 신호가 지나는 길을 먼저 그린다

LED 스크린은 모듈만 달아서는 켜지지 않는다.

방송실 스위처에서 나온 영상이 LED 컨트롤러로 들어가고,

컨트롤러가 화면을 잘게 나눠 랜선으로 모듈 뒤 수신카드에 보낸다.

LED 컨트롤러 전송시스템의 기가비트 포트 하나가 맡는 점은 대략 65만 개다.

1920 × 1088이면 약 209만 개, 여유를 두면 포트 4개가 필요하다.

포트가 빠듯한 장비를 고르면, 나중에 화면을 한 줄만 늘려도 컨트롤러를 통째로 바꾼다.

가장 흔한 실패는 거리에서 난다.

방송실이 2층 뒤편이면 강단 뒤까지 선로가 40m를 넘기기 쉽다.

HDMI를 이만큼 늘이면 주일 아침마다 화면이 깜빡이거나 꺼진다.

컨트롤러는 방송실 랙에 두고, 강단까지는 랜선이나 광케이블로 보낸다.

여분 모듈도 설치 때 챙긴다.

같은 생산 로트로 3~5%를 받아 두지 않으면, 몇 년 뒤 교체한 한 장만 색이 달라 가사 한가운데 얼룩으로 남는다.

로비의 삼성 정품 DID(55~98인치)까지 같은 프로그램으로 묶으면 봉사자 한 사람이 가사 템플릿과 교회 소식을 함께 바꾼다.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8

5. 견적서에는 모듈 값보다 벽과 일정이 더 많이 적힌다

교회 실내 LED 스크린 견적은 일곱 줄로 나뉜다.

LED 모듈과 캐비닛, 철골 구조물과 벽체 보강, 전원 분기와 배선 매립,

LED 컨트롤러와 전송 장비, 시공비, 가사·광고 콘텐츠 템플릿, 그리고 선택 항목인 유지보수다.

금액을 크게 흔드는 것은 피치, 면적, 벽이다.

구조물까지 ㎡당 대략 35~45kg이 걸리니, 13㎡면 500kg 안팎이 벽과 바닥에 실린다.

석고보드 가벽이라면 바닥에서 받치는 지지 프레임을 따로 세운다.

일정은 주일에서 거꾸로 짠다.

현장 실측 하루, 시야거리와 밝기를 검토한 구성 제안·도면에 약 1주, 견적 확정 뒤 모듈 입고까지 2~4주.

시공은 월요일에 들어가 수요예배 전에 마치는 2~3일로 잡는다.

마지막 날에는 방송실 봉사자에게 밝기 프리셋과 입력 전환을 교육하고, 첫 주일 예배 전에 다시 점검한다.

“화면은 주일 한 시간을 위해 걸지만, 설계는 십 년을 보고 한다.”

(주)연우솔루션은 실측부터 시공, 전담 AS까지 직접 맡는다.

서강대학교, 서울세관, 서울 상공회의소에 화면을 걸 때처럼 전국 어디든 현장에 가서 잰 숫자로 구성을 제안한다.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9
픽셀피치는 맨 뒷줄에서 정한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0

LED 스크린은 예배 시간에 가장 오래 바라보는 벽이다.

그래서 (주)연우솔루션은 카탈로그의 피치 숫자보다 맨 뒷줄에서 잰 거리를 먼저 본다.

모듈 한 장, 랜선 한 가닥, 방송실 버튼 하나까지 직접 맞추고, 설치 뒤에는 전담 AS로 같은 팀이 다시 찾아간다.

하드웨어와 프로그램, 콘텐츠를 한 창구에서 함께 맡는 여성기업으로서 설치 뒤의 운영까지 같이 챙긴다.

강단 벽면 사진, 벽 폭과 천장까지의 높이, 첫 줄과 맨 뒷줄까지의 거리, 방송실 위치를 적어 보내면 현장 실측과 견적 상담 일정부터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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