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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사진 10장 · (주)연우솔루션 시공·작성 · 브로슈어 PDF ↗

학생회관 앞 잔디밭에 무대 트러스가 올라가는 목요일 오후. 같은 건물 2층에서는 토요일 수시 면접 대기실 의자를 줄 맞춰 놓고 있다. 축제는 수·목·금, 면접은 토요일.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대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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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분야
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적용 디스플레이
멀티비전·비디오월 · DID·사이니지 모니터
구성 요소
CMS·스케줄 송출 · 콘텐츠 제작 · 순번·예약 연동 · 3D 모델링·설계 · LED 컨트롤러·송신카드 · 미디어 플레이어·셋탑 · 네트워크·폐쇄망 · 구조물·브라켓 보강
진행 단계
현장 실측 → 구성 제안·설계 → 제작·발주 → 설치·시공 → 시운전·인수 교육 → 운영·유지보수
작성
2026-10-01 · (주)연우솔루션 현장 기록
SIZE본문에 언급된 화면 크기
55인치
SYSTEM시스템 구성도 본문에 언급된 구성 요소
PROCESS프로젝트 진행 단계 본문에 언급된 단계 강조
  1. 1현장 실측
  2. 2구성 제안·설계
  3. 3제작·발주
  4. 4설치·시공
  5. 5시운전·인수 교육
  6. 6운영·유지보수

핵심 수치

55인치

학생회관 로비에 55인치 패널을 가로 4장, 세로 2장으로 붙인 멀티비전이 있다고 하자.

4.85m

화면 폭은 약 4.85m, 높이는 약 1.37m다.

3.5mm

비디오월용 패널은 맞닿는 베젤 폭이 3.5mm 안팎이지만, 4×2 구성에서는 세로 이음선 3줄과 가로 이음선 1줄이 화면을 지난다.

30분

낮 12시 30분, 오후 수험생 대기실 안내로 바뀐다.

16~24시간

상업용 패널은 하루 16~24시간 연속 구동으로 설계되지만, 빈 로비에 밤새 켜 둘 이유는 없다.

30초

정지 이미지는 30초 안팎으로 끊어 다른 장면과 순환시킨다.

학생회관 앞 잔디밭에 무대 트러스가 올라가는 목요일 오후.

같은 건물 2층에서는 토요일 수시 면접 대기실 의자를 줄 맞춰 놓고 있다.

축제는 수·목·금, 면접은 토요일.

그 사이 로비 벽의 대학 멀티비전은 한 면뿐이다.

화면을 누가 먼저 쓰느냐의 문제는, 결국 콘텐츠 스케줄링을 어떻게 짜 두었느냐의 문제다.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

10월의 화면 한 면에는 달력 두 장이 겹친다

대학의 10월은 일정이 서로 밀어낸다.

수시 시즌의 면접·논술 고사가 주말마다 이어지고, 가을 축제와 동아리 공연이 평일 저녁을 채운다.

학생회관 로비에 55인치 패널을 가로 4장, 세로 2장으로 붙인 멀티비전이 있다고 하자.

화면 폭은 약 4.85m, 높이는 약 1.37m다.

패널 한 장이 FHD이니 전체 캔버스는 7680×2160픽셀, 비율로는 32:9가 된다.

이 한 면에 요청이 몰린다.

입학처는 고사장 동선과 대기실 안내를, 학생처는 축제 일정과 안전 공지를, 총학생회는 공연 라인업과 부스 지도를 올리고 싶어 한다.

산학협력단의 채용 박람회 영상도 순서를 기다린다.

가상의 한 달을 세어 보면 입학처 6건, 학생처 5건, 총학생회 17건, 산학협력단 4건.

서른두 건이 한 면을 기다린다.

"화면은 한 면인데, 주인은 네 곳이다."

순서를 사람이 그날그날 손으로 바꾸기 시작하면, 한 달 안에 누군가의 공지가 빠진다.

대학 멀티비전의 운영은 장비보다 편성표에서 먼저 흔들린다.

서강대학교를 비롯한 대학 현장에 화면을 놓아 온 (주)연우솔루션이 실측 날 벽의 치수만 묻지 않는 이유다.

콘텐츠를 올릴 부서가 몇 곳인지, 시즌이 겹치는 주가 언제인지를 함께 적는다.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2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3

2. 32:9 화면에는 16:9 포스터가 그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시즌 콘텐츠가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비율이다.

총학생회가 만든 축제 영상은 대개 16:9다.

이것을 7680×2160 캔버스에 전면으로 늘리면 출연진의 얼굴이 옆으로 두 배 퍼진다.

그래서 편성은 화면을 나누는 방식부터 정한다.

좌우로 16:9 두 장을 나란히 두면 각각 3840×2160, 기존 영상을 손대지 않고 쓸 수 있다.

왼쪽에는 수시 시즌 고사장 안내, 오른쪽에는 축제 일정을 띄우는 날이 생긴다.

오른쪽 절반을 다시 1920×2160 두 칸으로 쪼개면 부스 지도와 우천 공지를 나란히 세울 수 있다.

전면 32:9 한 장은 개막 영상이나 면접 당일 동선 지도처럼, 한 가지 말만 해야 하는 시간에 쓴다.

이음선도 계산에 넣는다.

비디오월용 패널은 맞닿는 베젤 폭이 3.5mm 안팎이지만, 4×2 구성에서는 세로 이음선 3줄과 가로 이음선 1줄이 화면을 지난다.

고사장 호수나 공연 시각이 그 선 위에 걸리면 '3'이 '8'로 읽힌다.

템플릿에 이음선 좌우 40픽셀의 안전 여백을 미리 그려 두는 까닭이다.

글자 크기는 시야거리로 정한다.

출입문에서 화면까지 15m라면 글자 높이는 화면 위에서 10cm를 넘겨야 읽힌다.

높이 1.37m에 2160픽셀이니 약 160픽셀이다.

밝기는 실내 로비라면 500니트급, 통유리로 오후 햇빛이 드는 로비라면 700니트급 패널을 검토한다.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4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5

3. 콘텐츠 스케줄링은 시작일보다 종료일과 우선순위가 먼저다

편성표를 짤 때 대부분 '언제부터 띄울지'만 적는다.

운영이 꼬이는 지점은 반대쪽이다.

언제 내려가는지, 두 콘텐츠가 같은 시간에 걸리면 누가 이기는지.

CMS의 스케줄은 층으로 쌓는다.

맨 아래에 학교 홍보 영상 같은 상시 편성을 깔고, 그 위에 축제 주간 편성을, 가장 위에 면접 당일 편성을 올린다.

위층에 일정이 걸린 시간에는 아래층이 가려지고, 종료 시각이 지나면 아래층이 다시 올라온다.

면접이 있는 토요일은 이렇게 흐른다.

오전 7시, 면접 안내가 전면으로 올라오고 음량은 0으로 내려간다.

낮 12시 30분, 오후 수험생 대기실 안내로 바뀐다.

오후 5시 30분, 면접 편성이 끝나며 좌우 분할 화면이 돌아온다.

밤 11시, 패널이 절전으로 들어간다.

상업용 패널은 하루 16~24시간 연속 구동으로 설계되지만, 빈 로비에 밤새 켜 둘 이유는 없다.

"면접 날 아침에는, 누구도 화면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권한도 같이 나눈다.

부서마다 계정을 따로 두고, 총학생회 계정은 올리기까지만, 송출 승인은 학생처가 누른다.

소나기로 야외 무대가 체육관으로 옮겨지는 날을 위해 긴급 공지 한 칸은 승인 없이 바로 띄우도록 열어 둔다.

교내망이 외부와 분리된 대학이라면 교내 서버에 CMS를 올리는 폐쇄망 구성으로 간다.

플레이어가 콘텐츠를 로컬에 저장해 두므로 회선이 흔들려도 화면은 편성대로 돈다.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6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7

4. 축제가 끝난 월요일에도 라인업이 떠 있는 화면

대학 멀티비전에서 반복해서 보는 실패는 장비 고장이 아니다.

첫째, 종료일이 없는 콘텐츠.

금요일에 끝난 축제 라인업이 다음 주 월요일에도, 그다음 주에도 돈다.

올린 사람은 바쁘고, 내릴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다.

등록할 때 종료일을 필수 항목으로 묶어 두면 금요일 밤 11시에 스스로 내려간다.

둘째, 계정 하나를 여러 부서가 돌려 쓰는 구조.

누가 입학처 안내를 덮어썼는지 기록이 남지 않는다.

계정을 부서별로 나누고 송출 이력을 남겨야 원인을 그 자리에서 찾는다.

셋째, 소리.

축제 홍보 영상이 면접 대기 시간에 음악과 함께 재생되는 일은 생각보다 흔하다.

음량은 콘텐츠가 아니라 시간대 편성에 묶는다.

넷째, 정지 화면.

부스 지도 한 장을 사흘 내내 띄우면 패널에 잔상이 남을 수 있다.

정지 이미지는 30초 안팎으로 끊어 다른 장면과 순환시킨다.

다섯째, 화면 뒤.

패널 8장의 무게는 본체만 140kg 남짓, 브래킷을 더하면 200kg에 가까워진다.

석고보드 벽에 보강 없이 걸면 몇 달 뒤 이음선이 벌어진다.

1mm만 틀어져도 전면 영상의 자막이 계단처럼 어긋난다.

콘텐츠의 실패와 시공의 실패는 화면 위에서 같은 얼굴로 나타난다.

하드웨어와 프로그램, 콘텐츠를 한 창구에서 보는 쪽이 원인을 빨리 찾는다.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8

5. 실측은 시즌 3주 전에, 견적은 화면 바깥까지 적는다

대학 멀티비전의 견적은 패널 값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 본체, 브래킷·구조물 보강, 전원·배선 매립, 전송 장비·컨트롤러, 시공비, 콘텐츠 제작, 그리고 선택 항목인 유지보수로 나뉜다.

금액을 움직이는 요인은 현장마다 다르다.

벽이 콘크리트인지 석고보드인지에 따라 보강 구조물이 달라지고, 제어 PC 자리에서 화면까지 15m를 넘으면 광 HDMI나 전송기가 들어간다.

전용 회로 20A 한 줄을 분전반에서 새로 끌어와야 하는지도 본다.

콘텐츠는 시즌 템플릿을 몇 종 만들지, CMS는 부서 계정이 몇 개인지가 변수다.

절차는 다섯 단계다.

현장 실측에 반나절, 구성 제안과 도면·시야거리·밝기 검토에 3~5일, 견적 확정 뒤 시공은 4×2 한 면 기준으로 보통 2~3일이 걸린다.

마지막 날에는 부서별 담당자와 계정을 만들고, 편성 등록과 긴급 공지를 직접 해 보는 인수 교육을 2시간가량 진행한다.

시즌 첫 송출에 맞추려면 늦어도 3주 전에는 실측이 끝나 있어야 한다.

(주)연우솔루션은 삼성 정품 사이니지를 직접 시공하고, 전담 A/S와 전국 출장으로 설치 뒤를 맡는다.

하드웨어 유지보수 계약을 맺으면 시즌 전 점검 일정도 그 안에서 잡는다.

국공립대학이나 공공기관처럼 조달·입찰로 발주하는 곳에서는 여성기업이 가점·우대 대상에 든다.

(주)연우솔루션은 여성기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점심과 저녁, 평일과 주말 행사가 한 화면에 겹치는 매장도 구조는 같다.

화면을 달기 전에 편성표부터 그려 보면, 필요한 장비의 크기가 먼저 정해진다.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9
대학 멀티비전, 수시와 축제가 겹치면 뭘 띄울까?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0

화면은 한 면이고, 대학의 10월은 여러 겹이다.

(주)연우솔루션은 패널을 거는 일과 그 위에 올라갈 편성을 따로 보지 않는다.

여성기업으로서 관공서와 대학, 기업 현장에서 해 온 방식 그대로, 직접 시공하고 직접 고친다.

설치할 벽면 사진, 벽의 폭과 높이, 가장 먼 자리까지의 시야거리, 창과 조명 위치, 인터넷 회선 여부를 준비해 연락하면 현장 실측과 견적 상담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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