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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사진 10장 · (주)연우솔루션 시공·작성 · 브로슈어 PDF ↗

점심 장사 40분 전, 카운터 위에 세로로 건 55인치 메뉴판 두 대 중 왼쪽 화면이 까맣다. 리모컨 전원을 눌러도 하단 표시등만 빨갛게 깜빡인다. 보증서가 어디 있는지, 누구에게 먼저 전화해야 하는지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대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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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분야
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적용 디스플레이
DID·사이니지 모니터 · 전자메뉴판
구성 요소
원격 관제·제어 · 콘텐츠 제작 · 3D 모델링·설계 · 미디어 플레이어·셋탑 · 구조물·브라켓 보강 · 전원·배선·배관 · 매입·인테리어 공사 · 유지보수·A/S
진행 단계
현장 실측 → 구성 제안·설계 → 설치·시공 → 시운전·인수 교육 → 운영·유지보수
작성
2026-10-04 · (주)연우솔루션 현장 기록
SIZE본문에 언급된 화면 크기
55인치
SYSTEM시스템 구성도 본문에 언급된 구성 요소
PROCESS프로젝트 진행 단계 본문에 언급된 단계 강조
  1. 1현장 실측
  2. 2구성 제안·설계
  3. 3제작·발주
  4. 4설치·시공
  5. 5시운전·인수 교육
  6. 6운영·유지보수

핵심 수치

40분

점심 장사 40분 전, 카운터 위에 세로로 건 55인치 메뉴판 두 대 중 왼쪽 화면이 까맣다.

16~24시간

상업용 DID는 하루 16~24시간 연속 구동을 전제로 설계된다.

14시간

하루 14시간 켜 두는 메뉴판은 1년에 약 5,100시간을 일한다.

55인치

벽에 바짝 붙인 55인치 세로 화면은 여름 주방 열기까지 겹치면 내부 온도가 쉽게 오른다.

1~2주

실측, 구성 제안과 도면, 견적, 시공, 인수 교육 순서로 진행하고, 두 대 규모 매장은 실측부터 설치까지 보통 1~2주 걸린다. 시공은 영업 전후 반나절이면 끝난다.

점심 장사 40분 전, 카운터 위에 세로로 건 55인치 메뉴판 두 대 중 왼쪽 화면이 까맣다.

리모컨 전원을 눌러도 하단 표시등만 빨갛게 깜빡인다.

설치한 지 1년 2개월.

보증서가 어디 있는지, 누구에게 먼저 전화해야 하는지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이 글은 그 40분을 위한 기준이다.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

꺼진 화면은 대개 세 군데 중 한 곳에서 멈춘다

DID가 꺼졌다고 해서 패널이 고장 난 것은 아니다.

현장에서 열어 보면 원인은 대개 세 갈래다.

패널, 전원부와 메인보드, 그리고 화면에 영상을 보내는 재생 장치다.

표시등은 켜져 있는데 화면만 검다면 입력 소스나 재생 장치 쪽일 가능성이 높다.

USB 메뉴 파일이 손상됐거나, 셋톱 어댑터가 빠졌거나, 메뉴를 바꾸면서 파일 해상도가 세로 1080×1920 기준에서 어긋난 경우다.

표시등까지 꺼져 있다면 콘센트, 멀티탭, 차단기 순서로 본다.

주방 기기와 같은 회로를 쓰는 매장에서는 점심 직전에 차단기가 내려가는 일이 잦다.

화면에 세로줄이 생겼거나 절반만 나온다면 그때는 패널과 보드의 문제다.

이건 사장님이 손댈 일이 아니다.

"전화를 걸기 전 10분이 출장 한 번을 줄인다."

증상 사진을 함께 보내 주면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부터 정리한다.

원격으로 끝나는 일이면 출장비가 붙지 않는다.

출장이 필요하면 맞는 부품을 챙겨 한 번에 간다.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LED전광판 현장 사진 2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LED전광판 현장 사진 3

2. 보증서는 한 장이 아니라 세 줄로 나눠 읽는다

메뉴판 AS가 꼬이는 건 보증을 한 덩어리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세 줄이 따로 움직인다.

첫째는 제조사의 제품 보증이다.

패널과 보드 같은 본체 부품이 대상이고, 기간과 조건은 모델과 구매 경로마다 다르다.

보증서, 구매 영수증, 본체 뒷면 시리얼 번호 사진을 한 폴더에 묶어 두면 접수가 빨라진다.

둘째는 시공 하자 보증이다.

브래킷이 처지거나 매립 배선에 문제가 생기면 여기에 해당한다.

견적서나 계약서에 '시공 하자 무상 AS ○개월'처럼 숫자로 적혀 있는지 확인한다.

숫자가 없으면 기준도 없다.

셋째는 유지보수 계약이다.

보증이 끝난 뒤의 점검과 출장을 묶어 두는 선택 항목이다.

"전자메뉴판 보증기간은 산 날짜보다 고장 난 부품이 먼저 정한다."

가정용 TV를 메뉴판으로 쓰는 매장이라면 보증 조건부터 다시 읽어야 한다.

상업용 DID는 하루 16~24시간 연속 구동을 전제로 설계된다.

가정용 TV를 매장에서 하루 14시간씩 켜 두면 보증 범위를 두고 다투게 되기 쉽다.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LED전광판 현장 사진 4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LED전광판 현장 사진 5

3. AS 비용은 고장보다 설치 자리가 먼저 정한다

같은 전원부를 교체해도 견적은 매장마다 다르게 나온다.

부품값보다 현장 조건이 더 크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비용을 바꾸는 요인은 네 가지다.

출장 거리와 시간대, 교체 부품, 작업 높이, 그리고 화면을 벽에서 떼어 내는 시간이다.

바닥에서 화면 상단까지 2.5m를 넘으면 사다리 대신 작업대가 필요하고 2인 작업이 된다.

천장에 매단 메뉴판은 브래킷을 풀었다가 다시 수평을 잡는 데만 30분이 넘게 걸린다.

주방 후드 가까이 건 화면은 기름 먼지가 통풍구를 막아 보드 과열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 이런 화면은 청소가 작업에 더해진다.

영업시간도 변수다.

점심·저녁 장사 중에는 화면을 내릴 수 없어서 오픈 전이나 마감 후로 일정을 잡는다. 이른 아침이나 밤에 작업하면 비용 조건이 달라진다.

"고장 난 날의 비용은 설치한 날 이미 정해져 있다."

(주)연우솔루션은 직접 시공한 현장을 직접 AS 한다.

어떤 브래킷을 썼는지, 배선이 어디로 지나가는지 도면으로 남아 있으니 현장에서 찾느라 쓰는 시간이 줄어든다.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LED전광판 현장 사진 6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LED전광판 현장 사진 7

4. 유지보수 계약은 화면 대수보다 멈췄을 때 잃는 시간으로 정한다

메뉴판 한 대를 둔 카페와 열두 대를 돌리는 다지점 매장에 같은 계약이 맞을 리 없다.

기준은 화면이 멈췄을 때 매장이 잃는 것이다.

하루 14시간 켜 두는 메뉴판은 1년에 약 5,100시간을 일한다.

이 정도 시간이 쌓이면 통풍구 먼지, 헐거워진 HDMI 단자, 오래된 메뉴 파일로 가득 찬 USB가 문제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사이니지 유지보수는 고장 수리보다 연 2회 정기 점검에 무게를 둔다.

통풍구 청소, 단자 재체결, 밝기·색 점검, 펌웨어 확인을 한 번 방문할 때 함께 한다.

화면이 세 대를 넘고 지점이 둘 이상이면 원격 관제를 붙이는 쪽이 낫다.

(주)연우솔루션이 개발하는 관제 프로그램은 화면이 켜져 있는지, 재생되고 있는지를 원격으로 확인하고, 신호가 끊기면 알림을 보낸다.

사장님이 전화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안다.

"화면이 멈춘 걸 손님보다 먼저 알아야 한다."

메뉴 가격이 바뀔 때마다 파일을 다시 만드는 일도 계약에 묶을 수 있다.

하드웨어, 프로그램, 메뉴판 콘텐츠를 한 회사가 맡으면 고장인지 파일 문제인지 따지느라 여러 곳에 전화할 일이 없다.

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LED전광판 현장 사진 8

5. AS가 적게 나오는 메뉴판은 설치 전에 결정된다

고장이 얼마나 잦을지는 설치 첫날 내린 결정 몇 가지가 가른다.

첫째, 재생 장치를 화면 뒤 벽 속에 숨기지 않는다.

셋톱과 USB는 손이 닿는 카운터 하부나 점검구 안에 둔다. 그래야 재부팅 한 번 하려고 사다리를 펴는 일이 없다.

둘째, 화면 뒤에 통풍 간격을 남긴다.

벽에 바짝 붙인 55인치 세로 화면은 여름 주방 열기까지 겹치면 내부 온도가 쉽게 오른다.

셋째, 메뉴판 전용 콘센트를 따로 뺀다.

주방 기기와 회로만 나눠도 점심 직전에 차단기가 내려가는 일이 사라진다.

이런 판단은 현장 실측에서 시작한다.

실측, 구성 제안과 도면, 견적, 시공, 인수 교육 순서로 진행하고, 두 대 규모 매장은 실측부터 설치까지 보통 1~2주 걸린다. 시공은 영업 전후 반나절이면 끝난다.

인수 교육 때는 소스 전환, 파일 교체, 재부팅 순서를 사장님 휴대폰에 남겨 둔다.

오뚜기, 서강대학교, 서울세관 같은 기업·대학·관공서 현장을 직접 시공하고 관리해 온 기준을 매장 메뉴판 두 대에도 똑같이 적용한다.

삼성 정품 사이니지를 쓰고, 전국 어디든 출장 설치와 AS를 간다. (주)연우솔루션은 여성기업으로 등록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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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전에 꺼진 메뉴판의 보증서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0

화면이 꺼지는 날을 아예 없앨 수는 없다.

다만 꺼진 화면이 다시 켜지기까지의 시간은 설치한 회사가 줄일 수 있다.

(주)연우솔루션은 직접 시공한 화면을 직접 고치고, 메뉴 파일과 관제 프로그램까지 한 창구에서 맡는다.

여성기업으로서 작은 매장의 메뉴판 두 대도 관공서 납품과 같은 방식으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지금 쓰는 메뉴판의 AS가 막막하다면 화면 정면 사진, 뒷면 모델명 스티커 사진, 설치 높이, 구매 시기를 준비해 연락하면 된다.

새로 설치할 계획이라면 벽면 폭·높이와 카운터에서 가장 먼 손님 자리까지의 거리를 함께 보내 주면 현장 실측 일정을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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