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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사진 9장 · (주)연우솔루션 시공·작성 · 브로슈어 PDF ↗

토요일 오후 5시 40분, 호텔 2층 연회장 앞 복도. 직원 한 명이 노트북을 안고 A홀에서 B홀로 뛴다. A홀 무대 LED에 뜬 대표 인사말 영상을 B홀 화면에도, 1층 로비 75인치 화면에도 같이 띄워 달라는 요청이 방금 들어왔다.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대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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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분야
LED전광판 — 옥외·실내 LED 전광판, 미디어파사드, 모듈·컨트롤러·구조물 설계와 시공
적용 디스플레이
실내 LED 전광판 · DID·사이니지 모니터 · 엘리베이터 모니터
구성 요소
CMS·스케줄 송출 · 콘텐츠 제작 · 순번·예약 연동 · 3D 모델링·설계 · 화상회의 연동 · LED 컨트롤러·송신카드 · HDBaseT 전송 · 매트릭스·분배기
진행 단계
현장 실측 → 구성 제안·설계 → 제작·발주 → 설치·시공 → 시운전·인수 교육 → 운영·유지보수
작성
2026-10-01 · (주)연우솔루션 현장 기록
SIZE본문에 언급된 화면 크기
55인치65인치75인치
SYSTEM시스템 구성도 본문에 언급된 구성 요소
PROCESS프로젝트 진행 단계 본문에 언급된 단계 강조
  1. 1현장 실측
  2. 2구성 제안·설계
  3. 3제작·발주
  4. 4설치·시공
  5. 5시운전·인수 교육
  6. 6운영·유지보수

핵심 수치

40분

토요일 오후 5시 40분, 호텔 2층 연회장 앞 복도.

75인치

A홀 무대 LED에 뜬 대표 인사말 영상을 B홀 화면에도, 1층 로비 75인치 화면에도 같이 띄워 달라는 요청이 방금 들어왔다.

3m

A홀 무대 뒤 실내 LED P2.5 5×3m, B홀 LED P3 4×2.5m, 로비 75인치 DID 두 대, 엘리베이터 홀 55인치 두 대, 신부대기실 65인치 한 대.

15m

그래서 연결 방식도 제각각이다. A홀은 음향실에서 HDMI 15m, 로비는 USB 메모리, 엘리베이터 홀은 화면마다 셋톱을 한 대씩 붙였다.

100m

HDBaseT는 이 신호를 랜선(Cat6 STP) 한 가닥에 실어 보낸다. 1080p는 최대 100m, 4K는 보통 70m 안팎까지 안정적으로 간다. 송신기(Tx)와 수신기(Rx) 한 쌍이 경로 하나를 맡는다.

30cm

천장 위 랜선이 조명 전원선과 나란히 지나가면 간헐적으로 노이즈가 생긴다. 차폐형 Cat6 STP를 쓰고, 전원선과는 30cm 이상 띄운다. 벽 속 매립 구간에는 예비 회선을 한 가닥 더 넣는다. 벽을 다시 뜯는 비용이 랜선 한 가닥 값보다 훨씬 크다.

토요일 오후 5시 40분, 호텔 2층 연회장 앞 복도.

직원 한 명이 노트북을 안고 A홀에서 B홀로 뛴다.

A홀 무대 LED에 뜬 대표 인사말 영상을 B홀 화면에도, 1층 로비 75인치 화면에도 같이 띄워 달라는 요청이 방금 들어왔다.

그런데 케이블은 A홀 음향실까지만 연결돼 있고, 로비 화면은 아직 USB 메모리로 돌아간다.

12월 금요일마다 이런 일이 되풀이된다면, 이제는 화면이 아니라 송출 구조를 볼 때다.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1

화면은 일곱 대인데, 신호는 사람이 들고 옮긴다

연회장 두 개와 로비가 있는 호텔이라면 화면은 생각보다 많다.

A홀 무대 뒤 실내 LED P2.5 5×3m, B홀 LED P3 4×2.5m, 로비 75인치 DID 두 대, 엘리베이터 홀 55인치 두 대, 신부대기실 65인치 한 대.

일곱 대가 저마다 다른 입력으로 돌아간다.

이 화면들은 설치된 시기가 모두 다르다.

A홀은 개관 때, 로비는 리모델링 때, 엘리베이터 홀은 작년에 들어왔다.

그래서 연결 방식도 제각각이다. A홀은 음향실에서 HDMI 15m, 로비는 USB 메모리, 엘리베이터 홀은 화면마다 셋톱을 한 대씩 붙였다.

평소에는 이대로도 돌아간다.

문제는 A홀 송년회 인사말을 B홀 2부 테이블과 로비 대기 손님에게 동시에 보여 달라는 요청이 들어올 때다.

직원이 노트북을 들고 뛰고, 입력을 바꿀 때마다 화면이 3~4초씩 까맣게 끊긴다.

“화면을 더 사기 전에, 신호가 가는 길부터 정리해야 한다.”

통합 송출 구성은 장비 목록이 아니라 거리에서 출발한다.

영상실에서 각 화면까지 몇 m인지, 천장 위로 배관이 지나갈 수 있는지부터 잰다.

가장 먼 엘리베이터 홀까지 62m라면, 그 숫자가 전체 설계를 정한다.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2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3

2. HDBaseT 연장은 길을 늘리고, 매트릭스 스위처는 길을 나눈다

HDMI 케이블은 10m를 넘기면 신호가 불안해진다.

15m 구간에서 가끔 화면이 깜빡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HDBaseT는 이 신호를 랜선(Cat6 STP) 한 가닥에 실어 보낸다. 1080p는 최대 100m, 4K는 보통 70m 안팎까지 안정적으로 간다. 송신기(Tx)와 수신기(Rx) 한 쌍이 경로 하나를 맡는다.

여기서 선택이 갈린다.

화면이 두세 대이고 늘 같은 영상만 보낸다면 HDBaseT 1:1 연장으로 충분하다. 비용이 적게 들고, 고장이 나도 그 경로 하나만 멈춘다.

반면 입력이 여러 개이고(무대 카메라, 연사 노트북, 사이니지 플레이어, 방송 수신) 행사마다 어느 화면에 무엇을 띄울지가 바뀐다면 매트릭스 스위처가 필요하다.

8×8 HDBaseT 매트릭스는 입력 8개를 출력 8개에 자유롭게 연결한다. A홀 인사말을 B홀과 로비에 동시에 보내면서, 엘리베이터 홀에는 층별 행사 안내를 띄울 수 있다.

사장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버튼이다.

‘A홀 단독’, ‘A·B 합동’, ‘전관 송출’ 같은 프리셋을 미리 저장해 두면, 연회 담당 직원이 벽면 컨트롤 패널이나 태블릿에서 한 번 눌러 전환한다.

이때 심리스(seamless) 전환 모델인지 꼭 확인한다. 비심리스 모델은 전환할 때마다 1~3초씩 블랙이 생긴다.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4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5

3. 송년회 날 화면이 멈추는 이유는 대부분 장비가 아니라 설정이다

통합 송출을 갖춰 놓고도 첫 행사에서 사고가 나는 현장이 있다.

원인을 따라가 보면 대개 세 가지로 모인다.

첫째는 HDCP다.

연사가 가져온 노트북이나 OTT 영상에 저작권 보호 신호가 걸려 있으면, 매트릭스가 일부 출력으로만 영상을 내보내고 나머지 화면은 검게 남는다. 행사용 입력 포트가 HDCP 2.2를 지원하는지는 설계 단계에서 맞춰 둔다.

둘째는 EDID다.

A홀 LED 컨트롤러는 1920×1080을, 로비 DID는 3840×2160을 원한다. 한 입력을 두 곳에 보내면 해상도 협상이 꼬여 한쪽 화면이 찌그러지거나 꺼진다. 출력마다 스케일러를 두거나 EDID를 고정해 둔다.

셋째는 배선이다.

천장 위 랜선이 조명 전원선과 나란히 지나가면 간헐적으로 노이즈가 생긴다. 차폐형 Cat6 STP를 쓰고, 전원선과는 30cm 이상 띄운다. 벽 속 매립 구간에는 예비 회선을 한 가닥 더 넣는다. 벽을 다시 뜯는 비용이 랜선 한 가닥 값보다 훨씬 크다.

“행사 당일에 확인하면 이미 늦다.”

그래서 연말 시즌 전에 전관 리허설을 한 번 한다.

8개 출력에 같은 영상을 30분 이상 동시에 틀어 두고, 프리셋을 하나씩 눌러 본다. 여기서 걸리는 문제는 대부분 그날 안에 설정으로 잡힌다.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6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7

4. 12월 첫 연회 전에 끝내려면, 공사는 11월 둘째 주에 마쳐야 한다

견적은 일곱 항목으로 나뉜다.

디스플레이 본체(기존 화면을 살릴지 바꿀지), 브래킷·구조물, 전원·배선 매립, 전송 장비(HDBaseT Tx/Rx·매트릭스·컨트롤 패널), 시공비, 콘텐츠 제작, 유지보수다.

금액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배선 거리, 천장 구조, 매트릭스 포트 수다. 지금은 화면이 7대라도 2~3년 안에 더 늘릴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8×8 대신 16×16을 잡는 편이 나중에 장비를 통째로 바꾸는 것보다 적게 든다.

절차는 현장 실측(1일) → 구성 제안·배선 도면(3~5일) → 견적 확정 → 시공 → 인수 교육 순이다.

시공은 연회가 없는 평일에 배선 매립 2~3일, 장비 설치와 프리셋 세팅 1일이 걸린다. 실측부터 인수까지는 보통 2~3주다. 12월 대관이 몰리기 전에 끝내려면 11월 둘째 주 안에 공사를 마치는 일정이 안전하다.

(주)연우솔루션은 이 과정을 외주 없이 직접 시공한다. 삼성 정품 사이니지를 쓰고, 서울 상공회의소와 서강대학교 같은 기관 공간에 납품해 왔다.

하드웨어만 하는 것도 아니다. 로비 화면에 그날의 연회 일정이 자동으로 뜨는 스케줄 프로그램과 행사별 환영 화면 템플릿도 같은 창구에서 만든다.

설치한 뒤 문제가 생기면 전담 A/S 기사가 전국 어디든 출장을 간다.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8
연회장·로비 HDBaseT vs 매트릭스 — LED전광판 현장 사진 9

호텔의 연말은 화면이 가장 바쁜 계절이다.

(주)연우솔루션은 장비를 들이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신호가 어디서 나와 어디로 가는지 도면 한 장에 정리하고, 직원이 버튼 하나로 다룰 수 있게 될 때까지 곁에 있는다.

하드웨어, 프로그램, 콘텐츠를 한 회사가 함께 맡기 때문에, 설치한 뒤의 연동과 화면 갱신도 같은 창구에서 이어진다.

연회장·로비 화면 사진, 영상실에서 가장 먼 화면까지의 대략적인 거리, 12월 첫 대관 날짜를 알려 주면 현장 실측 일정부터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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